이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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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 5

이천시립기록원, 시 승격 30주년 기념‘이천기록유산’ 전시회 개최

오는 24일(화) 이천아트홀과 시청 로비에서 동시 개막… 27일까지 진행사진 446점 영상 30편 전시… 이천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사진/이천시청 제공 [윤주영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2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이천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이천시립기록원 전시회 ‘이천기록유산(利川記錄遺産): 군(郡)과 시(市)의 반세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1996년 이천군이 이천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기획되었다. 지난 50년간 이천이 걸어온 격동의 변화와 눈부신 발전의 궤적을 ‘기록’이라는 렌즈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추억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시는 총 100개의 액자에 담긴 446점의 사진과 30편의 영상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특히 ▲도시..

카테고리 없음 2026.02.23

이천 도·공예 공방 38곳,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판로 확대 기대

사진/이천시청 제공 [김미화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역 도·공예 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관내 도·공예 공방 38곳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대표 리빙·라이프스타일 전문 전시회로, 가구·조명·키친&테이블웨어·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신 리빙 트렌드를 소개하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국내외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이 대거 찾는 행사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참가는 이천시가 추진하는 국내박람회 참가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도자기 및 공예 공방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 사업은 관내 공방의 안정적인 시장 진출을 돕고..

카테고리 없음 2026.02.23

이천시, 민생경제의 새로운 전진 기지‘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개소

20일 설봉공원에서 상권활성화센터 개소식 개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에 날개 단다.김경희 시장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장사할 맛 나는 이천’ 만들 것”[김미화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천시는 20일 오후 5시, 설봉공원 내 교육협력지원센터에서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소상공인 단체 및 상권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밀착 지원을 위한 ‘민생경제 컨트롤 타워’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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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되살아나는 온천공원” 이천시, 체류형 야간명소 조성 본격 추진

사진/이천시청 제공 [윤주영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힐링공간 조성을 위해「2026년 온천공원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공원 조명을 친환경․고효율 LED 경관조명으로 교체하고, 공원 주요 동선과 수목, 휴게공간에 특색 있는 빛 연출을 더해 ‘안전하고 머물고 싶은 야간경관’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천시는 그동안 일부 구간의 조도 부족과 시설 노후화로 야간 이용에 불편이 제기되어 온 점을 개선하고자, 보행로 및 광장 구간 조도 개선, 눈부심을 최소화한 간접조명 도입 등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개선사업은 단순한 조도 개선을 넘어, 온천공원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감..

카테고리 없음 2026.02.23

이천시 청소년재단 1억 원짜리 ‘하루 잔치’에 멍드는 청소년 예산

성과 지표에 매몰된 10년, 전시성 축제가 ‘권리’를 삼키다“청날청달” 하루짜리 흥을 위해 1억 예산 투입[배석환 기자]=이천시 청소년재단(구문경 대표)이 매년 반복하는 대규모 축제 예산이 타 단체 및 복지 사업 대비 지나치게 비대하다는 지적이다. 단 하루의 흥을 위해 투입되는 1억 원의 예산이 정작 청소년들의 일상적 권리와 상시 프로그램의 질을 저하시키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지난 9일 제259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업무보고 현장. 김재헌 의원의 질의는 날카로웠다. 재단이 주관하는 ‘청날청달’ 축제의 예산 1억 원이 하루 행사치고는 지나치게 과다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천시 14개 읍면동 노인회가 7개 지역을 아우르는 행사를 치를 때 사용하는 예산이 약 2,300만 원 수준임을 감..

카테고리 없음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