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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호법초,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선도학교로 도약

철수형 2025. 5. 8. 15:39
사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이승철 기자]=이천 호법초등학교가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2025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선도학교 운영은 하이러닝 플랫폼과 연계된 AI 디지털교과서를 기반으로, L.E.A.D 모형(Learner Agency, Environment, AI-based learning, Development)을 적용한 미래형 교수·학습 활동을 통해 이루어진다. L.E.A.D 모형은 학습자의 주도성, 맞춤형 학습환경, AI 기반 학습, 학습으로의 평가를 핵심 요소로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흥미에 맞춘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과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이 가능해지며, 자기주도 학습 능력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호법초는 3·4학년 수학과 영어 과목에 AI 디지털교과서를 도입했으며, 디지털 기반 수업 실천을 통해 학생 주도적이고 참여적인 미래형 학습 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교사들은 IB 개념 기반 교육과정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맞춤형 수업을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으며, 연수를 통해 수업 설계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호법초는 교사용 및 학생용 태블릿PC 총 143대 보급을 완료했고, 전 교실에 무선망(Wi-Fi)이 구축돼 있으며, 지난 3월 컴퓨터 24대를 전면 교체하는 등 AI 기반 교수·학습 활동을 위한 안정적인 디지털 인프라를 마련했다.

 

호법초 전선자 교장은 “이번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