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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중앙통 야간 불안한 여성들

철수형 2025. 2. 3. 15:57

외국인들 야간 모여 담배피고 소리 지르고 불안해서 다닐 수 있나

당국은 중앙통 여성 안전 보장해야

 

[배석환 기자]=이천에서 외국인들의 증가로 인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면서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여성들이 지나가면 큰소리 치는 등 야간에 불안을 조성하고 있어서 말썽이다.

 

이러한 상황은 지역 주민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있으며, 외국인 관련 범죄와 불법 행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천시에는 약 1만 2천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 중 상당수가 불법 체류자로 분류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법적, 제도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천시 중앙통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외국인들이 단체로 담배를 피우고, 지나가는 여성들에게 소란을 피우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행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불안감을 주고 있다. 특히, 여중생과 여고생을 포함한 여성들이 외국인들로부터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20일경에는 외국인이 중앙통을 걸어가던 여성에게 담배꽁초를 던지는 일이 발생 했는데 그 외국인이 일부러 그런 것인지 실수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여성은 상당한 불안감을 느꼈다고 SNS에서 하소연하고 있다.

 

또, 이천이 어쩌다 이렇게 됐냐며 하소연했으며, 그런 일이 또 일어나면 신고하라, 외국인이 중앙통에 너무 많이 모여있어 불안하다는 등의 SNS에서 하소연하고 있다.

 

이천의 유흥업소에서는 외국인 불법 도우미가 많다는 지적이 있으며, 이는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주민들은 외국인들의 불법 행위나 범죄를 목격할 경우 즉시 신고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천에서 외국인의 증가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사회적 문제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불안감을 주고 있다.

 

특히, 여성들의 안전과 관련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외국인 관련 범죄와 불법 행위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이천경찰서는 야간의 여성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중앙통의 방범 활동을 강화해 여성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보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사회가 안전하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경각심과 함께 관계 당국의 적극적인 대처가 요구된다.

이러한 문제들은 단순히 외국인에 대한 편견이 아니라, 지역 사회의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다.

 

주민들이 서로 협력하여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할 때다.